2009.07.15~2009.07.23 // 작년에 yes24.co.kr
(자다 갑자기 깬김에 포스팅-ㅅ-;;)
작년 4월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라는 책을 상당히 재밌게 본 나머지
비슷한 시리즈를 질렀고
읽다가 재미없어 던져버렸던 책
최근 산책을 거의 다 읽어버린 나머지 볼것이 없어서 다시 집어서 근성으로 읽었다
어라?
재밌네???? -ㅅ-
머.... 이제는 미적분도 못하는 저질 지성을 자랑하는 나지만
수학사(數學史)를 읽는 기분으로 휘릭 휘릭 읽다보니 읽을만 했다
케플러 하니까 행성궤도에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룰줄 알았는데
이게 웬일;;; 구면체의 쌓기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래;;;
사실 증명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못 알아먹었다 -ㅅ-;;;
컴퓨터의 도입으로 수학의 증명이 고3학생 수능문제 풀어제끼는 방법론으로 가능해졌고
이미 많은 난제가 그렇게 해결되었다는게 놀라웠다.
읽다보니 케플러에 추측에 관해서 아래와 같은 말이 있었다.
"대부분의 수학자는 그럴것이라 믿고 있고모든 물리학자는 이미 그렇다는것을 알고있다."
동일한 문제에 대해 업-_-계별로 시각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인상적인 말이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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