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花

from 득템? 2008.08.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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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없는 책상샷~>



어제 마왕성 레이드중에  마트에 갔다가 우연하게 세병을 발견


두병을 구매

한병을 마왕께 조공으로 진상하였고

나머지 한병을 서식지로 들고왔다.


비록 작년 제작 물량이지만

일년에 25,000병 정도밖에 안만들어서 맛보기도 힘든 술을 구하게 되어

나름 의미있는 원행(遠行) 이었다고 생각한다.



술은 조또 못마시는 저주받은 신체의 소유자지만

정말 마시고 싶은 술을 구했건만 닥터스톱이라니 쳇...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막장인생 27년차

듣보잡 대기업 직원은



마시고 싶은 술을 눈앞에두고

인도산 다즐링 한잔에 아쉬움을 다스려본다.


무엇인가 즐거우면서도 아쉽고 아쉬우면서도 안습인 하루.

PostScript.
이 술 같이 마실사람 모집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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