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다 지나갔습니다.

정신차려보니 저는 어느새 30대가 되어 있고

개초딩때 감명깊게본 2020원더키디가 어느새 8년 밖에 안남게 되었네요...


뻘소리 그만하고 서론 자르고 시작합니다


#1. 돌아보는 2011

일단 올해초에 썼던 내용들을 복기해보자면

살은... 빼온빠진 만큼 더 빼는게 목표입니다. BMI 22를 만들어 볼래요

공부... 먹고사니즘에 부합할 정도는 해야죠;;; 업종 잘 못 고른 죄가 큽니다 ㅠㅠ
          외국어는... 회화는 포기;; 사전 있으면 게임은 할수있는 수준;;; 이 목표랄까요

독서... 이제는 슬슬 질을 추구하겠다고 해야 하려나... 양판소 보는거 좀 줄이고1
         여유를 가지고 연 50권 정도만 읽으려고 합니다. 주 5일 출퇴근때만 읽으면 얼추 맞을듯 하네요...

가계부를 써보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만 =ㅅ= 과연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고

올해는 집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거취를 정해야 될텐데 벌써부터 고민입니다...



머 여태까지 어찌 어찌 해왔는데 앞으로도 어찌 어찌 되겠죠;;;



올해 목표는 "되면 하는 지속가능한 잉여생활" 입니다.

대충 이런데

첫번째꺼는 9월즘 조기달성한데다가  체지방률 18%에 허리사이즈 29" 찍었으니 일단은 성공한거 같고;;;[각주:1]

공부는 전멸-_-;; 아 슬퍼요 슬퍼요

독서는 정신차려보니 딱 70권 읽었네요;;;

가계부도 전멸;;; 이젠 포기했어요

거주지는 계약 연장했습니다.


정리하고 나니.... 이건 잘한것도 아니고 못한것도 아닌거 같은데....

내 직업을 생각하면 가장 중요한게 전멸이니 실패했다고 봐야 할 거 같지만...

2011 목표가 "되면 하는 지속가능한 잉여생활" 이었으니;;;

성공같기도 하네요

아리송 합니다-_-;;;;


#2. 질러보는 2012

흠 내년에는 말이죠....


은... 지표는 체지방률 14% 정도를 목표로 하고 군살좀 잡아내고

좀 처묵해도 체중유지가 잘되는 체질로 개선하고 싶어요

지금 몸 두께 유지를 위해 치루는 비용이 생각외로 쎄네요 ㅠㅠ

웰빙보다 웰본임을 실감하는 하루하루랍니다...


공부는... 마법사책 1회독!! 그리고 TDD, 마지막으로 다언어!!

어째 쓰고나니 올해 목표와 똑같아 뵈는거는 눈의 착각일거라 생각할래요 ㅠㅠ

그리고 완료까지 성공하는 toy project 하나정도는 만들어 봐야죠


독서는... 이젠 습관으로 완전 정착한거 같으니

주 1권 페이스로 가는대로 흘러가게 둘 생각입니다만... 기술서적 비중을 좀 더 높여볼까 합니다.



거주지는 상황봐서 옮길수 있으면 옮기는것으로 하고....

먼가 생산적인 취미생활을 하나즘 가져봤으면 하네요;;;;



2012년 목표는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Reclaming Development)[각주:2] 되겠습니다.



아무튼

올해도 어찌 어찌 버텼는데 앞으로도 어찌어찌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모두들 2011년도 수고 많았습니다.

2012년엔 계획하고 원하는 모든것을 얻길 바래요~





  1. 허벅지가 22"인건 안자랑 ㅠㅠ [본문으로]
  2. 책 이름 처럼 보이는건 눈의 착각(어...어이)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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