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갈릴레오총서 3)(개정판) 상세보기
사이먼 싱 지음 | 영림카디널 펴냄
17세기 수학자가 남긴 페르마의 정리. 지난 350여년 동안 해결할 수 없었던 이 정리를 영국의 수학자 와일즈가 해결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 수학사의 주된 흐름, 18-20세기 수학자들이 굴복한 페르마의 정리, 수 학적 업적 등을 다루었다.


구입일시 / 장소 : 2008. 04.17 / 동네서점 길건너 서점 가판대-_-;

「Xⁿ+Yⁿ=Zⁿ의 관계식에서, n이 3이상일 경우에는 이 식을 만족하는 자연수 X,Y,Z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이 놀라운 정리를 발견해 완전히 증명했으나 지면이 부족하므로 증명은 생략하겠다』
 - pierre de fermat

17 세기 프랑스의 아마추어 수학자가 책에 써둔 낙서 하나가

지난 350여년간 기라성 같은 수학자들을 바보로 만들었었다.

이것을 1997년 영쿡의 수학자 앤드류 와일즈가 증명해 냈다는 얘기를 담은 책인데

재밌다-_-;; 수학의 역사를 에피소드 중심으로 기술해서 나같은 수학 문외한도 재밌게 읽을수 있었다.


어린애도 납득할수있는 문제인데 문제를 푸는건 외계인급 포스가 필요하다니 ㄷㄷㄷ

이 문제를 푸는데 8년간 칩거했다는 앤드류 와일즈씨가 대단하게 느껴진다...

극진(極盡).... 별거없다.

천일에 의해 초심(初心)이 되고, 만일에 의해 극한(極)이 된다.

음... 하지만 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앤드류 와일즈 씨가 바로 극진을 이룬 사람이 아닐까 한다....


뜬금없이 이 얘기가 오버랩되네...

오늘 하루를 다시 살게 되더라도 이미 지나온 오늘보다 잘 할 수 없을정도로 하루를 살아라.
 - 유수연 -

머 있겠나...

포스팅 시간을 보면 알겠지만

간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어내려간 책이다...

그리고

이책을 읽는데 필요한 극소한의 지식을 내 머리속에 은연중에 주입시켜준

교육대학원 차석 입학 한 동성마을 김석사에게 Special Thanks 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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