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결산....

from 난장판 2010.09.24 23:10
오랫만에 써보는 잡담 포스팅

#1. 주머니엔 돈도없고 세상에는 믿을놈 하나 없다.

집에선 여전히 ATM 취급,
등짝에 칼 비껴맞은거 3건.... (하나는 제대로 맞은걸지도 모르겠다)
인생 머 그런거다.


#2. 별로 보고싶지 않은 사람들과의 조우

친구의 친구가 친구라는 초딩적 사고방식좀 버려라
피곤하다..
생계와 관련없는 범위에서는 보고싶은 사람들만 보면서 살고싶다구~~!!

#3. 개인적 목표 달성 실패.

내려오면서 생각한 장난질 과제 1건 독서 1권 완료가 목표였으나
둘다 흐지부지하다가 결국 오늘임(머 책은 거의 다 읽어가지만... 실패는 실패)
나하는게 다 그렇지 ㅠㅠ

#4. 역시 블링 블링한 Unizune.

개초딩도 알아먹는 메이븐 강의 훌륭했다... -ㅅ-)b 역시 넌 최고야!

#5. 더워

9월말에 33~34도는 머하자는 플레이임? -_-;; 날씨도 양심이 없었다
9월말에 가만있다 땀나서 샤워해보건 살다살다 처음 이었던것 같음

#6. { 불안감 * (두려움 + 책임감 - 자신감 - 통장잔고 )  } * 나이 = 내 상태

남자는 먼가 조낸 안하면 안될거 같은때가 있는거 같고
그때가 마냥 지금인거 같은데
지금의 내상황은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희박한 통장잔고는 별 위안이 되지 않는다...

#7. 그래도 부모님 만나뵈서 모든게 용서된 기간

이러니 저러니 궁시렁대도 결국 내년설에도 찾아가겠지...
그거슨 운명...
앞으로는 외유 보다는 집에서 딩굴딩굴 하는 방향으로 선회해야 겠다.


#덧. 여기서 근 3년을 살았는데 말이지...

올라올때마다 군대 휴가복귀 하는 기분이 드는 이유는 머냐-_-;;
부모님 두고 올라와서 그런가....
이래서 본가에 가는게 싫다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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