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낭소리

from 감상문/나머지 2009.02.15 22:04
2009.01.15 / 시네큐브 광화문

다큐멘터리로 가려다 영화로 변-_-신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랬는지 구도같은게 영화스럽지는 않았다

씬별로 색감이 균일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착각인지 진짜그런건지는 모르겠고


내용은 좋았다.... 잔잔하면서도 어째 쓸쓸해지는 느낌... 그러면서도 도시의 차가움 과는 거리가 있다
(BGM " 장기하 - 느리게 걷자)


보면서 아버지 생각이 났다


본인은 힘들게 농사지어서 자식새끼 키워놨는데

캐망나니 막내아들은 서울에서 먼짓을 하는건지;;;



죄송합니다. 아버지...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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