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를 맞아 본가에 다녀왔습니다.


눈보라 휘날리는 날씨덕분에 생각했던것의 절반도 못하고 돌아왔죠

안좋은 일도 좀 있었고 짜증나는 일도 있었고

볼려고 했던 사람 반도 못보고 왔지만



그래도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들을 만날 수 있던것 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계획과는 다르게

이래 저래 휘청거리고만 있는 2009년 인데

마음을 다잡고. 오늘부터라도 하나씩 치워 나가봐야 하겠습니다.



오랫만의 포스팅인데 궁시렁 궁시렁 이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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